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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돼지체험 기회 제공

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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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축제'서 한돈생태체험관 운영

 

 

친환경적인 돼지 사육현장을 소비자가 직접 체험해 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한한돈협회 고령지부(지부장 이기홍)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경북 고령군에서 개최된 '2016 대가야 체험축제'에서 우리 돼지 '한돈'을 소개하는 '돼지 생태체험관'을 운영했다.

 

 

실제 농장에서 사육되는 돼지를 직접 체험한 것은 물론 돼지의 생김새부터 습성, 품종, 울음소리 등에 대한 재미있는 설명과 함께 돼지 사육환경의 시대 별 변천사 및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전 과정도 확인하는 계기로 많은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따라 한돈에 대한 친근성을 높이는 한편 사육 환경에서 일반인들이 쉽게 오해하는 부분도 상당히 해소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고령지부는 관내에서 직접 생산된 '한돈'바비큐를 제공하여 관람객들의 발길을 유도하기도 했다.

 

 

한돈 생태 체험관 전시장을 직접 설치한 이기홍 고령지부장은 "고령지부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우리나라 돼지 '한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출처 : 축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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