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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학 손잡고 고품질액비 등 연구 본격화

201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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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통합형 가축분뇨 자원화 혁신모델사업단, 강원대·한경대 등과 MOU

 

 

'농림축산식품부 통합형 가축분뇨 자원화 혁신모델 사업단(이하 혁신모델사업단)'이 고품질액비 연구 등 친환견농업 연구에 본격 나섰다.

 

혁신모델사업단은 규격액비 및 질소·인회수 현장실증연구 협력을 위해 괴산 친환경한돈영농법인, 강원대, 한경대 등과 지난 24일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충북도과 괴산군 관계자 등이 참석해 관련 연구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의사도 밝혔다. 앞으로 괴산군 공동자원화시설인 친환경한돈영농법인은 실증연구를 통해 새로운 고품질액비를 만들 계획이다.

 

김춘일 괴산 친환경한돈영농법인 대표는 "이번 연구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액비의 품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전국의 공동자원화시설 대표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대 라창식 교수와 한경대 윤영만 교수는 김호 고등기술연구원, 류종원 상지대 교수 등과 함께 4월초부터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출처 : 머니투데이 /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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