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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자조금연합, '나도 오너 셰프' 후원식 개최

20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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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자조금연합이 외식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축산연합은 1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이병규 축산자조금연합 회장(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 이종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미래성장본부 이사, 경민대 호텔외식조리학과 학생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aT '나도 오너 셰프' 사업에 대한 후원식을 진행하고 후원 물품(한돈)을 전달했다.
 
 
'나도 오너 셰프'는 aT가 외식산업 활성화와 청년 창업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청년 외식 창업 인큐베이팅 사업으로, 외식ㆍ조리 관련 재학생 및 졸업자들의 공모를 통해 참가팀을 선정하고, aT센터 지하에 위치한 '에이토랑(aTorang)'을 일정기간 운영할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팀은 직접 메뉴 개발부터 조리, 판매, 인테리어, 홍보 등 매장 운영의 모든 과정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축산연합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4월 18일부터 6주간 매장을 운영하는 경민대 호텔외식조리학과 '돈me 돈me' 팀에게 한돈 600kg을 후원한 것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나도 오너 셰프' 참가팀에게 우리 축산물을 후원할 계획이다.
 
 
이병규 축산자조금연합 회장은 "청년들이 꿈을 향해 도전하고 발전해 가는 과정에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 및 취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후원을 지속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번 후원을 계기로 우리 축산물을 활용한 레시피 개발 및 소비 촉진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 파이낸셜뉴스 / 20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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