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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목우촌, 100% 국내산 냉장 돼지고기로 만든 햄 출시

201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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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합성첨가물 대신 과일혼합추출물 사용…목우촌 새 로고도 선보여

 

                                             

 

 

100% 국내산 냉장 돼지고기만을 사용한 '원칙을 지키는 햄'이 출시됐다. 

 
 
농협목우촌은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새로운 햄 브랜드 '원칙을 지키는 햄' 출시 발표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원칙을 지키는 햄은 100% 국내산 원료육만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돼지고기는 냉동이 아닌 냉장 돼지고기만 사용한다. 냉장 원료육은 7일 이내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고기가 신선하며 질도 좋다는 것이 목우촌의 설명이다.
 
 
여기에 화학합성첨가물은 완전히 빼고, 인체 무해한 과일혼합추출물을 사용했다. 아질산나트륨, 인공감미료, 보존료 등 화학합성첨가물은 빼고 국내 최초로 과일에서 추출한 천연첨가물인 과일혼합추출물을 대신 사용했다.
 
 
과일혼합추출분말은 석류, 적근대, 로즈마리 등에서 추출한 천연재료로 천연 성분의 프리페놀과 프레보노이드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항산화작용이 높다. 
 
 
 원칙을 지키는 햄은 '원칙을 지키는 비엔나', '원칙을 지키는 프랑크', '원칙을 지키는 햄 숙성 슬라이스', '원칙을 지키는 햄 통살 슬라이스' 등 총 4가지 제품으로 출시된다. 
 
 
원칙을 지키는 비엔나와 원칙을 지키는 프랑크는 원료육인 국내산 냉장 돼지고기를 약 8mm정도의 크기로 잘라 기존 4~6mm 제품과는 다른 식감이 특징이다.
 
 
또 원칙을 지키는 햄 숙성 슬라이스는 목우촌 고유의 1일 숙성시스템 공정을 거쳐 쉽게 조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원칙을 지키는 햄 통살 슬라이스는 돼지고기 뒷다리살을 갈지 않고 그대로 얇게 슬라이스 한 제품으로 식감을 살렸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목우촌의 새로운 로고도 선보였다. 목우촌의 이니셜인 알파벳 M자 형상에 전통적인 오방색을 사용한 새로운 로고는 앞으로 포장지 등에서 다양하게 사용될 계획이다.
 
 
 
 
 
 
 
출처 : news1 / 201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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