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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한돈인, 또다른 역할 필요한 시점"

201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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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 '여성이 희망' 세미나서 봉사단 추진
또 다른 역할 제안 예정, 역할 재조명 계기도
 
 
양돈현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여성 한돈인에 대한 재조명과 함께 또 다른 역할이 제시 될 예정이다.
 
 
대한한돈협회(회장 이병규)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공동으로 '권역별 여성한돈인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9일 전라권(광주, 홀리데이인호텔)을 시작으로 경기권(이천, 마란다호텔) 12일, 경상권(대구, 인터불고호텔) 16일, 제주권(제주, 오션스위츠) 17일, 충청권 (대전, 계룡스파텔) 19일 등 모두 5개 권역으로 나눠져 이뤄진다.
 
 
'함께하는 한돈, 여성이 희망이다'라는 주제로 개최될 이번 세미나는 국내 양돈현장에서 더욱 중요해지는 여성한돈인의 역할을 다시금 돌아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도별 여성 한돈인 봉사단을 구성하여, 여성한돈인들간의 네트워크 구축과 함께 한돈산업 주변 환경개선을 주도하도록 하는 새로운 역할도 제안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돈협회는 세미나와는 별도로 SNS상에 '각 도별 봉사모임 밴드'를 내달 안으로 구성하여, 이번달부터 10월까지 봉사모임을 추진하고, 도별 대표회의를 통해 협회내에 여성분과위원회 설치 또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출처 : 축산신문 / 201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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