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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결합…스포츠 마케팅 시너지 높여

20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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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부산다문화국제학생 프로야구장 초청 
한돈 200인분 전달…군 장병에도 1,000인분 쾌척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 이하 한돈자조금)의 스포츠마케팅이 진화하고 있다.
 
 
한돈자조금은 지난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와 SK와이번즈의 경기에서 롯데자이언츠와 ‘한돈과 함께하는 매치데이’를 진행했다. 하지만 지금까지와는 다소 이벤트로 야구장을 찾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색 시구와 다양한 이벤트로 야구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날 경기에 앞서 한돈자조금 이병규위원장과 부산다문화국제학교 학생이 시구와 시타에 나섰다. 부산다문화국제학교에 급식용 한돈 200인분을 전달한 한돈자조금은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선발된 고객 150명과 함께 부산다문화국제학교 학생들을 이날 경기장에 초청, 한돈 도시락을 나누고 경기를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기회를 제공했다.
 
 
여기에 ‘호국보훈의 달’ 을 맞아 군부대 장병들에게도 한돈 1천인분이 전달됐다. 이 뿐만이 아니다. 이날 부산 사직구장을 찾은 일반 관중들은 다양한 한돈이벤트를 즐길수 있었다.
 
 
한돈자조금은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전광판 이벤트를 비롯해 다양한 경품행사를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경기장 앞 스폰서 존에서도 푸드트럭 도니카를 활용해 관람객 1천500명을 대상으로 무료 한돈 시식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데시벨 이벤트 ‘우리돼지 한돈을 외쳐라! ’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주말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출처 : 축산신문 (2016.06.22) http://www.chuksannews.co.kr/news/article.html?no=10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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