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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여성한돈인 소외계층에 ‘온정’

201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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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장애복지관서 ‘나눔쿠킹 캠페인’ 전개

 

▲ 한돈협회 김정우 충북도협의회장(사진 왼쪽)과
김춘일 괴산지부장(사진 오른쪽)이 한돈 100kg을 전달하고 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는 지난달 31일 충북지역 여성한돈인 봉사단(대표 고명자)과 함께 충북 괴산군장애인복지관에서 ‘한돈 나눔 쿠킹캠페인’을 전개했다. 
 
 
‘한돈 나눔 쿠킹캠페인’은 지역 여성한돈인 봉사단이 주체가 돼 연간 전국 9개 지자체의 소외계층에게 한돈으로 만든 음식과 정을 함께 나누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40여명의 충북 여성한돈인 봉사단은 이날 거동이 불편한 지역장애인들에게 120인분의 한돈요리식사를 제공하고, 현장에 올 수 없는 장애인에게는 도시락을 직접 제작해 배달하기도 했다.
 
 
한돈자조금은 이와는 별도로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괴산군 장애인복지관에 한돈 100kg을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갖기도 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한돈자조금 김정우 관리위원을 비롯해 김창현 괴산부군수 등 지역관계자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출처 : 축산신문 (2016.09.02) http://www.chuksannews.co.kr/news/article.html?no=10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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