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한돈정보 한돈우수성

‘양돈조합 실무책임자 간담회’ 실시

2017-02-01
첨부파일(0)

한돈자조금, “해외 수출 지원 확대”

 

 

(한국농업신문=박지현 기자)한돈의 해외 수출 지원 사업이 확대될 전망이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가 최근 서울 서초동 제2축산회관에서 ‘양돈조합 실무책임자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 날 간담회는 올해 한돈 산업 환경을 전망하고 한돈 판로 확대를 위한 중점 사업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 한돈 수출 지원 사업 강화 ▲ 국내 CVS(편의점) 상품 개발 및 판매 ▲ 2016년 한돈인증점 공동구매 사업 결과 보고 ▲ 2017년 사업논의 등이 이뤄졌다.

이병규 위원장은 “이번달 중 수출사업 전담팀을 꾸려 더욱 적극적인 수출 지원사업을 펼치겠다”며 “특히 홍콩과 동남아시아 지역에 정육, 가공품을 중심으로 한류의 K-Food 열풍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출처 : 한국농업신문 (2017.01.31) http://www.newsfarm.co.kr/news/article.html?no=15734

 

 

 

 

 

 


한돈닷컴 한돈자조금 한돈인증점 한돈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