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한돈정보 한돈우수성

“한돈인증점 1차 인증업소 16곳 선정”

2017-02-03
첨부파일(0)

한돈자조금, 현장심사 등 통해 신청업소 중 35% 최종 인증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워원장 이병규)는 2017년 새해를 맞아 한돈인증점 1차 인증업소로 16곳을 새로 선정했다. 신규 인증점은 서울 2곳, 경기 5곳, 충청권 3곳, 경상권 5곳, 전라권 1곳으로, 경기 안성의 농가직영식육점 1곳 외 15개 음식점이 새로 인증을 받았다.

한돈자조금은 지난해 10월 1∼12월 30일까지 신규 인증을 신청한 46곳 중 서류ㆍ현장심사 등을 통과한 16곳이 최종 인증 대상에 선정됐으며, 대상자 전체가 신규 인증점 오리엔테이션에 참석, 신청자의 35%인 16곳이 신규 인증을 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이로써? 19일 현재 한돈인증점은 음식점 871곳, 농가직영식육점 60곳 등 총 931곳으로 늘어났다.

한돈자조금은 한돈과 한돈인증사업에 대한 인증점주의 이해와 협조를 높이기 위해 2015년부터 의무적으로 오리엔테이션 참석을 요구하고 있으며, 교육 이수 후에 최종적으로 신규 인증을 하고 있다.

올해도 신규 인증점 오리엔테이션은 지난 16일 경상권을 시작으로 17일 전라ㆍ충청권, 18일 경기ㆍ강원권에서 잇따라 진행됐다,

또한 2월 중에는 전국 12개 권역별로 전체 인증점 대상 교육을 추진, 2017년도 한돈 인증사업 추진 방향과 영업 활성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이병규 위원장은 “한돈인증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한돈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공하고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한돈 공급처를 확대해 가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출처 : 전업농신문 (2017.02.02) http://www.palnews.co.kr/board_view_info.php?idx=83888&seq=&seq2=5

 

 

 

 

 

 


한돈닷컴 한돈자조금 한돈인증점 한돈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