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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에서 이루어진 천만송이 연꽃과 우리 돼지의 '만남'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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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관리위, 부여서동연꽃축제 방문 '한돈' 시식회 등 다양한 홍보 이벤트 펼쳐
 
한돈자조금이 부여서동연꽃축제장에서 한돈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돈자조금은 13일 박정현 부여군수에게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500만원 상당의 한돈을 전달했다.
 
13일, 충남 부여군 궁남지 일대에서 열린 '제16회 부여서동연꽃축제'에서 한돈 캐릭터 한도니와 관람객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충남 부여에서 천만송이 연꽃과 우리 돼지의 이색 만남이 이루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가 오는 15일까지 충남 부여군 궁남지 일대에서 열리는 ‘제16회 부여서동연꽃축제’에 13일과 14일, 양일간 참여해 우리 돼지 한돈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고 이웃사랑을 실천한다.
 
올해 16회를 맞이한 부여서동연꽃축제는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4년 연속 우수축제로 올해는 “세계를 품은 궁남지, 밤에도 빛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궁남지에 형형색색 천만송이 연꽃의 향연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축제에 참여한 한돈자조금과 대한한돈협회 충남도협의회는 13일 축제 개막을 축하하고, 지역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부여군청을 방문해 소외계층 영양지원에 500만 원 상당의 한돈을 전달했다.
 
또 한돈자조금은 대한한돈협회 충남도협의회와 함께 13일과 14일 양일간 부여서동연꽃축제에 참여, 한돈의 맛과 영양학적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마련했다.
 
13일 한돈자조금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이색 한돈요리를 선보이는 한돈 시식회를 진행하는 한편, 한돈 룰렛 이벤트 등을 열어 축제에 참여한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뿐만 아니라 한돈산업을 알리기 위한 ‘아름다운 농장 및 돼지사진 콘테스트’ 수상작 전시 등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해 축제에 참여한 관람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돈자조금 최상락 관리위원(대한한돈협회 충남도협의회장)은 “부여는 옛 백제의 마지막 수도이자 고대 문화유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도시”라며 “앞으로 한돈자조금과 대한한돈협회는 서동연꽃축제 등 지역 행사지원을 통해 우리 고유문화를 알리고, 지역사회가 발전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돈자조금은 올해 전국 8개도 지역축제와 연계해 지역특화 홍보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고, 상생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장서는 한편 대한민국 대표 먹거리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돈 산업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출처 : 충남일보 (2018.07.13) http://www.chungnam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456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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