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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대한민국 향토식문화대전 참가, ‘한돈 우수성’ 홍보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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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이 우리나라 농축수산의 중요성을 알리는 박람회에서 우리돼지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는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지난 8~1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향토식문화대전&남북음식문화축제에 참가해 한돈의 영양학적 우수성과 맛을 널리 알리고, 한돈 소비 활성화를 위한 통돼지 바베큐 시식행사를 펼쳤다.
 
이 행사는 (사)세계음식문화연구원, (사)한국푸드코디네이터협회, 한국푸드방송 주최로 진행됐다. 
 
한돈자조금은 또한 9~11일 농협성남유통센터 하나로클럽 야외 행사장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친환경 축산 페스티벌과 9~10일 세종 호수공원에서 진행된 제23회 농업인의 날 부대행사에도 참가해 시식 및 홍보행사와 푸짐한 선물을 제공하는 경품이벤트를 통해 한돈과 소비자들이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하태식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한돈이 우리나라 농축수산의 미래를 밝히기 위한 축제 현장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한돈자조금은 맛있고 안전한 우리돼지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한돈 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우리나라 농축수산 발전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농수축산신문(18.11.26) http://www.af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0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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