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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경상남도-대한한돈협회경남도협의회, 무허가축사 적법화 추진 설명회 개최

20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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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내 한돈농가 약 200여명 참석
 
                        
 
 
경남농협(본부장 김진국)은 28일 오후 지역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경남관내 한돈 농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남도 축산과, 대한 한돈협회 경남도협의회와 공동으로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농림축산식품부 안규정 서기관, 한돈협회 이영균 부회장 등이 참석해 무허가축사 적법화 절차와 농장 악취 저감 사례를 통한 노하우 전달 등 축산 농가가 지금까지 심각하게 느끼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이해도를 높이는 교육을 실시했다.
 
 
김진국 본부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무허가축사 적법화 법정기한 (2018.3.24)내 관내 축산 농가의 불이익을 최대한 방지하고, 축산농가가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축종별 설명회를 계속 진행하겠다" 고 말했다.
 
 
지춘석(대한한돈협회 경남도협의회장)회장은 "적법화 기한까지는 많은 시간이 남지 않았다" 며 "한돈 농가에 대한 설명회를 시군 단위에서도 지자체의 협조를 구해 우리 농가가 빨리 인식 전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강조했다.
 
 
 
 
 
 
 
출처 : CNB 뉴스 (2016.06.28) http://www.cnbnews.com/news/article.html?no=327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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