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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사업설명회

201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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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는 25~26일 ‘2016년 한돈자조금 사업 설명회’를 열고 올해 한돈자조금 사업 추진실적 평가와 함께 내년도 사업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자조금 대의원과 관리위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설명회에서는 ▲소비홍보 및 소비자 정보제공 ▲유통구조 개선 및 수급안정 ▲생산자 정보제공 및 산업안정 등 3개 분야에서 분임토의가 진행됐다.
 
 
 이병규 위원장은 “농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한돈산업의 안정적 경영기반 마련과 수입육과의 차별화 방안을 모색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돈자조금은 농축산업계 최초의 자조금으로 2004년 1월부터 시행됐으며, 도축 돼지 1마리당 1100원을 의무적으로 거출해 조성되고 있다.
 
 류수연 기자 capa74@nongmin.com
 
 
 
 
 
 
 
 
 
출처 : 농민신문 (2016.08.29)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67435&subMenu=articleto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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